(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을 찾은 고객들이 봄철 대표 나물로 요리하기 좋을 청도 한재미나리를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봄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청도 한재미나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재미나리는 독특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봄철 미각을 돋우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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