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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레스포삭’ 매장에서 여성 고객들이 알록달록한 알사탕으로 디자인 된 파우치백과 동전지갑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레스포삭’ 매장에서는 알사탕 모양의 손잡이와 함께 알록달록한 그림이 새겨진 파우치백과 동전지갑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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