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고객들이 ‘도선디자인 아뜰리에 901’의 핸드백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부산지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핸드백을 백화점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따르면 ‘도선디자인 아뜰리에 901’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오는 13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도선디자인 아뜰리에 901’은 신진 디자이너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부산패션위크에서 발굴한 부산지역 신진 다자이너 브랜드로 현재 부산진구 내 매장을 운영중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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