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쁘띠빠라디’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제과장이 손으로 직접 만든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델리 숍 ‘쁘띠빠라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파티쉐가 만든 스페셜 핸드메이드 초콜릿을 출시했다.

이 초콜릿은 스위스산 생 초콜릿을 원료로, 틀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파티쉐가 손으로 직접 가공해 일반 초콜릿보다 맛과 비주얼 면에서도 뛰어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상품구성은 12개입과 24개입 총 2종이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일반 초콜릿 12개입은 3만5000원이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초콜릿은 12개입 3만9600원, 24개입 7만9200원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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