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에 따르면 2013년 12월중 부산지역 어음부도율(특이부도 제외 기준)은 0.15%로 전월(0.10%)대비 상승했다.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2개로 전월(13개)보다 크게 줄었다.

신설법인수는 391개로 전월(325)보다 늘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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