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부산=NSP통신 이지인 기자) = 지난 18일 밤 11시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꽃집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꽃 냉장고 주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지만 목격자의 진술과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 중이다.
imleejiin@nspna.com, 이지인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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