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섭 기자)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사진]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주말 밤 해운대 해수욕장, 수많은 인파가 지나가는 해변가 거리엔 쓰레기 더미가 넘쳐난다. / 임창섭 기자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해운대 해변가 거리엔 온통 쓰레기로 가득차 해수욕장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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