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5층 ‘피아커’ 매장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선착순 제공되는 팬케이스와 이름 새긴 펜으로 구성된 ‘수제 우든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5층 맨즈스타일 편집매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피아커’의 ‘수제 우든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천연 원목으로 만든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한다.

주문을 통해 이름이나 선물하는 사람의 메시지까지 간단히 새길 수 있어 특별한 추석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5층 맨즈스타일 편집매장에서는 추석맞이 기념으로 피아커 수제 우든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4만원 상당의 피아커 펜케이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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