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로비층 테라스 카페가 지난 여름 진행했던 기린 이치방 프로즌 가든에 다녀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9월 한달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첫째, 기린 이치방 프로즌 맥주를 구입한 고객이 파니니 샌드위치를 주문할 경우 샌드위치를 30% 할인하며 둘째, 햄&모짜렐라치즈 파니니와 기린 이치방 프로즌 맥주 2잔이 포함된 세트 메뉴를 정상가 4만 2600원이 아닌 3만 6000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테라스 카페의 파니니(Panini) 샌드위치는 담백한 치아바타 빵 사이에 불고기, 햄, 야채, 치즈 등의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것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 지난 7월 출시된 이래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아삭하게 씹히는 얼음 슬러시가 토핑된 시원한 프로즌 맥주와 함께 드시면 더욱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기린 이치방 프로즌 맥주도 맛보고 특별한 맛의 파니니 샌드위치도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 할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단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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