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패션잡화매장에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양산과 장마철 우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산·우산 겸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