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올해 여름 평년에 비해 높은 강수량이 예상된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2층 무브 매장에서 독특한 패턴의 레인부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브의 레인부츠는 안감이 면으로 돼 있고 깔창 탈부착이 가능해 여름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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