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5층에서 패션감각을 살릴 수 있는 안경브랜드 ‘그래픽 플라스틱’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픽 플라스틱’은 본인이 원하는 색상으로 안경다리(템플)를 바꿔 낄 수 있으며, 기존 아세테이트보다 가벼운 TR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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