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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황사훈 기자 = 1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배리어프리 영상연구회 창립행사로 영화 ‘터치 오브 라이트’가 라이브 화면 해설 콘서트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라이브 화면해설 콘서트는 TBN 김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피아니스트 데이드림과 재즈보컬리스트 Jamba OJ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날 상영된 ‘터치 오브 라이트(Touch of the Light)’는 부산MBC 지성훈 MC와 KBS 한주형 성우의 라이브 화면해설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배리어프리 영상연구회는 화면해설과 자막해설을 연구하고 배리어프리영상 제작의 확산에 일조하고자 결성된 비영리단체다.
지난 7년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배리어프리 영상 제작에 참여한 화면해설 작가 방송작가 성우 방송진행자 아나운서 녹음기술 등의 재능기부자가 참여하고 있다.
황사훈 NSP통신 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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