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부산=NSP통신] 황사훈 기자 =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1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장애인 문화 향유권 보장과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상연구회 창립행사인 ‘영화, 소리로 보다’ 라이브 화면 해설 콘서트가 진행됐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 화면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 등이 제공돼 시·청각 장애인도 종합예술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다.
황사훈 NSP통신 기자, sahoon3729@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