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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최초로 부산 영화의 전당을 찾은 배우 톰 크루즈가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영화 잭리처의 홍보차 방문한 톰 크루즈는 이번이 6번째 내한이며 부산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영화의 전당에 할리우드 스타 최초로 방문한 톰크루즈에게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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