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즈 박정희 회장(오른쪽부터)과 오오미치 고문 이홍주 대표 쓰시마관광본부 아비루마사오미 계장 마쓰바라 사장 김경일 쓰시마부산사무소 부소장이 8일 오후 부산 송도공원에서 첫 만남을 갖고있다.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 롱스테이재단 한국살롱 코비즈가 쓰시마(대마도) 홍보에 적극 나선다.

코비즈 박정희 회장(오른쪽부터)과 오오미치 고문 이홍주 대표 쓰시마관광본부 아비루마사오미 계장 마쓰바라 사장 김경일 쓰시마부산사무소 부소장이 8일 오후 부산 송도공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관광 및 자원수출 부문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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