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메종드 신세계에서 고객들이 세라믹으로 만든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세계 각국의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종드 신세계를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이 인형은 라투아니아에서 수공예로 제작되는 ‘미드네 컬렉션’의 ‘아로라 펫’으로 하나의 작품마다 이름과 개성이 다르며 우울증과 어린이 정서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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