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1층 키엘 화장품 매장에서 ‘한국 고궁을 위한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분크림’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생명의 숲'을 통해 금강송을 후원하게 된다.

네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2012 점보 사이즈 리미티드 에디션 ‘수분크림’에는 서포터즈인 유홍준, 엄기준, 여진구, 이지선의 친필 나무 사랑 메시지와 사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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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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