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부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2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청도 산지에서 직송한 '한재 봄 미나리'를 선보이고 있다.

3~4월이 제철인 '미나리'는 봄 철 대표 채소류로, 피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 기능이 있어 춘곤증 예방에도 좋으며, 생채와 녹즙으로 먹는 등 요리법 또한 다양한 것이 특징.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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