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나흘간의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2일 부산진 을 한나라당 이헌승(48) 예비후보가 구정민심을 읽기 위해 지역구내 재래시장 등을 돌아보며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들끼리 모여 80여일 남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얘기는 빠질 수 없는 명절 화제거리가 될 전망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