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이 12일 오후 임원들과 남구 우암동 홀로사는 노인세대와 장애인 가정에 직접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올해 한 해 동안 모은 강의료 등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으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구입,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신 회장이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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