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사하구 여자정구팀 후원단체인 사우회(회장 김진창)가 28일 오후 1시 을숙도 테니스장에서 김동진 감독와 선수 6명에게 격려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