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8일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내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 카레이싱 걸인 방은영, 송주경이 늘씬한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해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news1@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