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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행사장에 ‘콰니(KWANI)’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지난 9일부터 진행 된 ‘콰니’ 팝업 스토어는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찾았으며, 지난 9~10일 양 일간에는 600여점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콰니백’은 국내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을 겸비해 최근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데일리 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자인 등록증을 보유한 디자이너 콰니백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오는 30일까지 8만 2000원~13만원대의 가격대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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