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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세계 영화의 별들이 해운대를 누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배우들과 감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스타로드(레드카펫) 행사가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5일 오후 9시 전 세계 25개국 80여 명의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파크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는 ‘스타로드’는 부산을 방문한 스타들이 부산을 찾은 전 세계의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할 절호의 기회이며 영화팬들에게 가장 즐거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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