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65세 이상 노인 144명이 참여하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마을파수꾼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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