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고객이 아이를 태워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추석 귀향길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카시트 보상행사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0세~12세 까지 연령대에 맞는 사이즈를 사용해야 안전하며, 이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비비하우스’와 ‘코지가든’ 매장에서는 최고 40% 할인된 가격의 특가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기존 카시트 고객이 정품 등록 후 재구입시, 제품별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가격은 10만원대 부터 40만원대 까지 다양하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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