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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박현욱) 남천2동 희망플러스단은 부산비전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저소득가구 및 어려운 53사단 장병들에게 지난 8일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백미 10kg 170포(425만원)이며 관내 저소득 및 장애인가구 60세대, 관내 경로당 , 어려운 53사단 장병(70명)등에게 직접 전달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마련했다.
수영구청 관계자는 “남천2동 희망플러스단 방위협의회 및 비전라이온스클럽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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