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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영어토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5회 부산영어방송 청소년 영어토론 대회’ 가 16일 부경대 본관에서 결승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상자는 ▲1위 파이널디시전(Final Decision)팀(금양중 3학년 김도연, 이사벨중 3학년 안채원, 홈스쿨 조정빈) ▲2위 루케테(Lucete)팀(브니엘국제예술중 3학년 이유원, 브니엘국제예술중 2학년 김유나, 센텀중 1학년 박윤은) ▲3위 밀리어네어(MILLIONAIRE)팀(해강중 3학년 감예니, 광무여중 3학년 김은서, 사직여중 3학년 양명은) ▲3위 뉴트(NEWT)팀(상당중 2학년 김근영, 센텀중 1학년 김민서, 센텀중 2학년 박시연).
베스트 스피커 부문은 ▲1위 이사벨중 3학년 이가은 ▲2위 브니엘국제예술중 2학년 강은형 ▲3위 금양중 3학년 장유진 ▲루키 유락여중 3학년 이윤희.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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