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민식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부부, 염봉란 주부산중국총영사, 박충식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항만공사(사장 임기택)는 28일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한중국대사와 함께 방문한 염봉란 주부산중국총영사 일행은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개발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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