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북구청 직원 및 어민들이 화명생태계류장에서 쏘가리를 방류하고 있다. (부산 북구청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북구청(구청장 황재관)은 지난 19일 오후 3시 화명생태계류장에서 구포어촌계 어민 등 40여명과 함께 낙동강 생태복원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낙동강 수역에 수산 종묘인 쏘가리 약 3만8000마리를 방류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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