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시는 18일 좋은강안병원 감염내과 주치의가 자택격리됨에 따라 치료를 받지 못하는 11살 여아(검사 2회 음성)를 상급종합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으로 이송 치료한다고 밝혔다.
또 자택격리 대상자 2명(1차 검사 음성)의 발열 등 상태 변화로 부산의료원 격리병동으로 이송 조치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