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5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사찰에서 식사 준비를 하던 신도 A(78)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급성 심장사로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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