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대원사는 지난 2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영도구청에 기탁하면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원사가 영도구에 기탁한 성금 200만원은 저소득주민 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