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로터리 일대에서 도로명주소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 북구청 직원들 (부산 북구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북구청(구청장 황재관) 토지정보과에서는 지난 7일 덕천로타리 일대에서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로명주소가 전면시행 된지 1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도로명주소 쓰기를 불편해하는 주민을 위해 도로명 주소 홍보지를 배부하면서 도로명 주소 부여체계를 설명했다.

chayang2@nspna.com, (NSP통신 차연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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