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부산지역 24개 조합에서는 평균 2.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경남정치망수협과 대형기선저인망수협, 가락농협이 4:1로 가장 높았고, 후보가 단독 출마한 조합은 9곳으로 집계됐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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