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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1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공터에서 실탄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실탄은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무단 경작지를 철거하던 중 고무통 속에서 발견했다.
고무통 속 비닐 가방 안에는 수갑 2개와 5.56mm 실탄 20발, 3.8구경 실탄 23발, 탄피 1발이 들어있었습니다.
경찰과 군은 현장에서 실탄을 회수하고 정확한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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