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청)

(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영도지역 향토브랜드 드라시나(회장 반부윤)는 13일 오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여성용 등산바지 700벌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 성품은 영도구 저소득주민 600세대와 제11회 영도구워킹클럽 그린워킹(50벌), 제24회 영도여성대학 경품(50벌)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반부윤 회장, 어윤태 영도구청장.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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