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민주노총부산본부 등 생탁 부산시민대책위가 23일 오전 10시 부산고용노동청앞에서 손해배상 청구 규탄과 부당노동행위 당사자인 41명 사장 전원 강제소환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