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탤런트 겸 모델인 클라라가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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