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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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야간과 주말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의료 취약 시간대인 주말과 심야 시간 의료 공백을 해소코자 심야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심야 병원 또한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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