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는 유세에서 “반국가세력 기득권 청산을 통해 구민이 부강한 강서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고 후보는 외국어 교육 문화 특구 지역 지정, 물류 인프라 구축, 일자리 넘치는 도시, 재개발 재건축 전면 허용, 수상 레저 복합문화 명품도시로 발전 시키겠다는 다석가지 공약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NSP통신 김승철 기자(sc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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