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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가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는 ▲구민을 중심으로 한 방범용 CCTV 업무 방식 개선 ▲18년 간 잦은 동파로 골치 아프던 무인 자동화장실 새 단장 ▲‘(사)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협약해 강서구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님비를 극복하고 주택가 주차 공간 확보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돌봄 지도’ 제작 등 5건이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 체감도, 적극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창의성과 전문성 발휘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5건은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카드 뉴스로 제작, 구 누리집 행정정보 메뉴 적극 행정 코너의 자료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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