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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최동철)는 9일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임시회 휴회 중 의정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홍재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고 재적 의원 23명 중 10명 참석으로 의결정족수가 미달돼 안건 처리 없이 산회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강서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국·과·기관으로 부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구정 방향 및 주요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검토를 진행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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