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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태우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지난 20일과 21일에 이어 22일에도 등촌2동, 화곡본동, 화곡 4동·2동·1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에 매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동별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소통 방문에서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주민들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밀착행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행정을 펼쳐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는 직원에게는 특별승진제도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20개 동주민센터를 모두 차례로 방문해 동별 주요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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