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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혜화동 제2투표소에 부인 강난희 여사와 도착해 오전 8시 50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실시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투표 후 인증 샷을 찍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종사원을 격려하며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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