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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한편 구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복지 업무 체험을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두 차례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에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은 오는 2월 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행정과 복지 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은 “방학이라서 쉬고 싶은 마음도 클 텐데 구정을 체험하겠다고 결심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사회복지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직접 보며 느끼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복지 업무 체험을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두 차례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에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은 오는 2월 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행정과 복지 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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