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센트리와 도전자들’ 테마를 추가했다.

먼저 앙케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업데이트를 희망하는 영웅 1위로 선정된 태생 티어-3 캐릭터 센트리에 티어-4 승급,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유니폼을 추가하는 등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다른 캐릭터인 헐크와 토르에는 신규 유니폼을 선보이고 안티맨에 티어-3 승급, 얼티밋 스킬, 유니폼을 업데이트 했다. 또 팬드럴, 볼스탁, 호건에 각각 신규 각성 스킬을 추가했다.

이외 ▲도전 과제 보상 상향 ▲일일 퀴즈 종류 확대 ▲얼라이언스 배틀 재도전을 통한 점수 갱신시 보상 지급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실시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이번 9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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