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빅이슈코리아와 협업해 매거진을 발간했다.

쿵야 레스토랑즈가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코리아 매거진 321호는 쿵야 레스토랑즈 관련 소개, 쿵야 레스토랑즈 브랜딩 팀 인터뷰, 팬 인터뷰와 쿵야들과 함께하는 Q&A 등으로 채워졌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공익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사회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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