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30일 향남읍에 위치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게이트볼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30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향남읍에 위치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50명의 노인들이 선수로 참가해 열정과 활력을 선보인다.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게이트볼 대회는 노인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선전 ▲개회식 ▲본선 ▲준결승 ▲결승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모든 노인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우승팀에게는 특별 인증서 및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노인들은 게이트볼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더욱 활발히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교류활동을 하는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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